겸손하다는 것은 자신에게 모르는 것이 많고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가운데
상당수가 왜곡되고 그릇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
몽테뉴는 이렇게 썼다.
"다른사람의 지식으로 지식인이 될 수 있지만, 다른사람의 지혜로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는 없다."
'Book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미움받을 용기 2 -고가 후미타케와 기시미 이치로 (0) | 2019.06.30 |
---|---|
#5 글쓰기의 태도 - 에릭 메이젤 (0) | 2019.06.30 |
#4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0) | 2019.06.30 |
#3 12가지 인생의 법칙 혼돈의 해독제 - 조던 B. 피터슨 (0) | 2019.03.20 |
#1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0) | 2019.0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