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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풀(Acalypha australis Linne) 깨풀(Acalypha australis Linne) [서식] 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1년초 [줄기] 줄기는 30~50cm 전체에 짧은 털 줄기는 곧게 섬 [잎] 호생(어긋나기) 잎자루 O 난형 넓은 피침형 끝이 뾰족함 길이 3~8cm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음 [꽃] 7~8월 암수한그루 갈색 잎겨드랑이에 짧은 이삭화서 꽃자루는 짧음 [열매] 삭과 둥근모양 털이 있음 2020. 4. 29.
따오기의 산란과 성장과정 # 2020 첫 산란 우포 따오기 알 지난 3월 초 창녕군에서는 우포 따오기의 올해 첫 산란소식을 전하였다. 우포 따오기센터에서 사육중인 따오기가 산란에 성공하여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올해 따오기 부화 번식 쌍은 37쌍이며, 우포 따오기센터에서는 자연부화 15마리와 인공부화 15마리 정도를 증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따오기 야생 방사후 자연부화율을 높이기위한 사전 연습이라고 한다. https://www.yna.co.k/view/AKR20190313129800052 창녕 우포 따오기 올해 첫 산란…자연부화로 방사 대비 | 연합뉴스 창녕 우포 따오기 올해 첫 산란…자연부화로 방사 대비, 정학구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9-03-13 16:08) www.yna.co.kr 그렇다면 따오기는 어떻게 .. 2020. 4. 28.
당연하지 않은 피부에 대한 당연한 생각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피부에 대해서, 를 읽고 깨달은 보편적인 생각들을 정리해보았다. 책을 통해서 외부로 부터 인체의 여러 기관들을 1차적으로 보호하는 피부의 소중함을 짚어보는 시간이였다. 쉽게 만질 수 있고, 보여지는 피부이지만, 이 기관에서 일어나는 복합적이고 매우 다양한 과정들은 결코 당연하지 않았다. 햇볕부터 시작해서, 외부에서 침입해오는 여러 일들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기작들이 있었으며, 생물학적 관점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피부는 우리에게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당연한 생각들 ☞ 선크림과 피부 / 여드름은 왜 생길까 / 어떻게 여드름을 조절할까 / 포옹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 피부병보다 더 무서운 피부색에 대한 차별 # 다른건 몰라도 선크림은 꼭 바르자 몬티 라이먼의 를 다 .. 2020. 4. 27.
긴까락빕새귀리(Bromus rigidus Roth) 긴까락빕새귀리(Bromus rigidus Roth) [서식] 아프리카(북부), 유럽-서아시아 원산 전국의 길가, 빈터 하천둔치 등 교란지 1년초 [줄기] 줄기는 20~60cm [잎] 너비 3~5mm의 편편한 선형 입집과 더불어 털이 있다 [꽃] 5~6월 꽃차례는 원뿔형이다 소수는 길이 2~4cm 4~8개의 소화로 이루어짐 2020. 4. 27.